2008/05/15 04:30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스릴러, 공포 2007.08.30 104분 미국 12세 관람가
감독 D.J. 카루소
줄거리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더보기 (스포 주의 有)
트랜스포머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샤이아라보프의 작품 디스터비아
스릴러적인 요소가 큰 영화였고, 뻔한결말이 눈에 보였지만 그래도 긴장감 있는 연출도 아주 좋았다.
영화는 케일이 학교에서 선생님을 폭행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아버지와 함께 야외로 낚시를 하러 나가고 위기에 처한 자신을 구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케일의 아버지
어쩌면 반항심보다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더 뭍어나는 장면인것같다
그후 케일은 정학을 받게되고 집밖에서 5m만 벗어나도 추격이 가능한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된다.
가끔은 사이코적인 행동으로 어머니에게 핀잔도 받고 .. 몇십판이나 깨버린 비디오게임기는 질려버리고..
집안에서만 생활하기를 수일째 무료하게 반복되는 생활에 짜증을 느끼고 우연하게 아버지의 서재에서 낡은
쌍안경을 발견하게 되고 케일은 그것을 이용해 주변 이웃집을 관찰하게 되는 살짝(?) 나쁜짓을 하게된다.
당연하게도 헐리웃 공식스토리라 할 수 있는 이쁘고 몸매좋고 또 비슷한 아픔을 갖고 있으며 발랑~ 까져버린?
동갑내기 이성친구를 알게되고 그 친구와는 곧 자연스럽게 애인이된다
그리고 보너스로 영화에서 한국계미국인인 아론유가 나온다 꽤 비중이 높고 .. 케일의 유일한 말벗..
다르게 해석되면 속된말로 따까리 역할을 도맡아 하는 친구이기도 하다..
뜻밖의 쌍안경의 발견으로 수도없이 이웃집을 보는 케일은.. 우연하게도 몇일째 듣게되는 동네에서의 의문의 여성실종사건.. 그러다 어느날밤 앞집에 사는 남자의 차에서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고 앞집 남자가 범인이라는 직감을 느끼게되서 그를 신고했지만 ..늦은밤 사슴을 치었다는 핑계로 풀려나게되고 .. 그후 케일은 앞집 남자에 대한 의문이 더욱 깊어가고 더 주시하게된다 ..하루하루를 앞집 남자에 대해 조사하는 케일.. 아주 늦은밤 앞집 남자가 매춘녀와 그의 집에 들어가는것을 보게되고 준비했던 캠코더로 앞집 남자의 집을 촬영하게 된다.
그러다 앞집 남자가 매춘녀를 살인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캠코더를 그 장면을 찍던중 플래쉬를 터뜨리는 실수를 하고 만다. 앞집 남자는 바로 뒷처리를 하고 그후부터 케일이 자신을 지켜보는 수준이 호기심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케일을 주의깊게 살피게 된다.
아론과 또 여자친구와 케일은 앞집 남자에 대해 함께 조사를 하고 그의 차와 집까지 몰래 뒤지게 되지만
뚜렷한 증거를 찾지못하고 .. 설상가상으로 케일의 어머니가 앞집남자의 집에 들어가게되는거 아닌가?
과연 케일과 그들은 케일의 어머니를 구해내고 앞집 남자가 범인임을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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