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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8:30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마치고 가장 행복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으로 오게된
제임스(스캇 스피드맨)와 크리스틴(리브 타일러) 커플은 자신들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집으로 가고..
그 집으로 늦은 새벽 누군가가 자신들의 집을 방문한다. (스포일러 주의 有)
집 앞으로 간 크리스틴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타마라 있어요? " 라는 말을 듣게되고, 낯선 사람은 바로 사라진다
뭔가 꺼림직하지만 탐탁지않아 하는 크리스틴..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누군가가 다시 노크를 하고
다시 한번 문 앞으로 간 그들 이번엔 한명이 아닌 3명의 낯선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앞에 서있다.
자꾸만 물어보는 "타마라 있어요? " .. 흉칙한 가면을 쓰고 그들의 집앞에 서있는 그들, 점점 조여오는 낯선자들의 움직임.. 결국 참다못한 제임스는 밖을 나가보게되고 여느 영화가 다를바없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등장하는
초싸이언 울트라맨들!! 현재의 상황이 긴박하다고 느낀 그들은 자신들만의 행복한 집조차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살아남기 위해 탈출을 시도한다
더욱더 섬세하고, 또 조용하면서도 과격해진 낯선자들의 행동들..
쫒고 쫒기는 커플과 낯선자들의 분주한 씬(scene) 이 영화의 절정을 달리고..
너무나 대담한 제임스 떄문일까?! 커플은 낯선자들에게 결국 잡히게 된다.
소름끼치는 마스크를 쓰고 그들을 붙잡은 낯선자들.. 커플에게 원하는건 뭐고..
또 그들을 해치려는 이유는?
얼마전 포스팅한 "베이컨시" 예전에 개봉했던 "뎀" 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잔인한 살인마가 나와 그들을 무차별적이게 죽이는 슬래셔무비와는 다른 ..
베이컨시와 뎀과 비슷한 공포 심리극이라고 해야 하나!?
자신들만의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집 .. 하지만 그곳이 더이상 그들에게 ..
달콤함과 행복함을 주기보다는 탈출해야만 하는 지옥과 같은 장소로 돌변했다..
보는동안 긴장감과 연기력은 좋았지만 ..베이컨시와 다르게 다소 허무함과 씁쓸함이 남는 영화..
그래도 1시간넘게 이어지는 긴장감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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